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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장사에 대해서 (원가율과 마진율 구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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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서울에서 5~10년 동안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요즘 코로나 분위기가 많이 풀리면서 예전보다는 조금 나은 느낌인데요.

코로나 시국동안 낮에 커피팔고, 저녁에는 술 팔고 하면서 어찌어찌 버텨냈는데

이젠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버리네요. 다들 가격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사실 장사하시는 분들 뭐라 딱 얼마까지 남겨야 좋다 이렇게 말하긴 어렵지만서도 그래도 적자는 안나고 벌어야 살잖아요...


지금 타이밍이 원가율과 마진율 좀 잡고 가야할 때인것 같아서 이글 써봅니다.


우선 최종 고객이 사는 가격을 소비자가라고 하고, 그래서 내가 하나 팔면 원가가 얼마고 마진이 얼마가 남는다 계산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사장님들 다들 대충 그냥 때려박고 장사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가끔 대략적으로라도 계산해 놓고선 하면 확실히 여러 부분에서 편합니다.


우선 개념부터 말해볼게요.

원가율은 최종 고객이 지불한 금액에서 식자재 구입비가 어느정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나를 알 수 있습니다.


식은 순수 식자재 원가를 지불금액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하면 되는데요.


순수식자재원가 / 판매가격  X 100% = 원가율 


보통 커피는 낮으면 20% 정도 높으면 40% 이상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가끔 직접 메뉴 만드시고 하시는 분들은 20% 이하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커피라고 가정하면 순수식자재 = 원두(라떼라면 원두+우유) 정도가 되겠죠.


그리고 마진율은 최종 고객이 지불한 금액에서 순수 식자재와 원가와 비용을 뺀 뒤에 다시 최종 지불금액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합니다.

이 식을 통해 결국에 남는 금액의 비율이 나올 수 있습니다.(순이익이랑 관련된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조금 복잡한데요. 순수 식자재 원가는 그렇다고 하는데 비용은 어떻게 해야하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때 저같은경우는 손익분기점을 잡아놓은 뒤, 들어가는 비용(고정비:인건비 (알바, 직원 등) + 관리비와 고정비용 + 대략적인 감가상각비)을  고정적으로 잡아놓고 계산하면 편하더라구요.

 

고객 지불금액(월 단위 매출) - (순수식자재원가 + 월 고정비) / 지불금액(월단위 매출)  X 100% = 마진율 


사실 오차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계산을 안해놓고 장사하는것 보다는 훨씬 체계적이고 자금관리도 쉬운편이라 장사 시작하신 분들 한번쯤은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새는 금액이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아껴야 먹고살아요! 재벌도 아끼는 세상이더라구요.)

그리고 잘 생각하셔야 하는건 원가율이 낮다고 마냥 좋은건 아니에요. 최종판매가와 고정비에 따라서 결국 마진율이 낮을 수도 있거든요.

창업이나 가게 운영시에 결국 따져야 할 것은 마진율과 최종적인 순수익 입니다. 세금관리도 조심하셔야하구요.


사실 조금 복잡한 개념이긴 하지만... 질문있으시면 쪽지주세요~ 

힘든시기인데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처음 제대로 써보는 글이라 조금 어색한데요. 가끔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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